[공홈] 레알 마드리드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축구 클럽 브랜드 자리를 지키다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행한 Football 50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브랜드 가치는 €127M이다.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행한 Football 50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 클럽 브랜드다. 우리 구단은 1,276만 유로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며 FC바르셀로나(€1,266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130M), 맨체스터 시티(€1,118M), 바이에른 뮌헨(€1,068M)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보고서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해마다 꾸준히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챔피언스리그 수익과 성적으로 인한 지속적인 수익은 클럽의 전반적인 성공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2021년 가장 가치있는 축구 클럽 브랜드 순위

순위	클럽	유로(백만)
1	레알 마드리드	1.276
2	FC 바르셀로나	1.266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30
4	맨체스터 시티	1.118
5	바이에른 뮌헨	1.068
6	리버풀	973
7	파리 생제르맹	887
8	첼시	769
9	토트넘	723
10	아스날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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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almadrid.com/en/news/2021/05/17/real-madrid-remain-most-valuable-football-club-brand-in-the-world-for-the-third-consecutive-year

Real Madrid remain most valuable football club brand in the world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 Real Madrid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