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

    [가디언-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외데고르를 영입하는데 임박하며, 이제 램스데일을 노릴 예정이다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와 마르틴 외데고르에 대해서 약 34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할 예정이며 외데고르는 아스날과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날의 협상은 최근 매우 진전되며 이제 거의 끝에 다다랐고, 외데고르는 지난주말 레알 마드리드의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22세의 외데고르는 지난 시즌의 절반을 북런던에서 보냈으며,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는 그를 이번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로 생각해 왔다. 아스날은 이제 외데고르를 영구 이적으로 영입하는데 임박하다. 외데고르는 아스날과 이미 개인 합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약은 2026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외데고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많이 출전하지 못하였지만, 아스날에서는 ..

    [Whoscored] 마르틴 외데고르 vs 제임스 메디슨: 아스날이 고뇌를 겪고있는 선택

    아스날은 또 한번의 중요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영입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지난시즌을 8위로 마감한 후, 다시 유럽 대항전에 나가기 위해 왼쪽 수비수인 누노 타바레스,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를 영입했으며 이번 주가 끝나기 전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밀 스미스 로우의 재계약에 이어, 아스날의 다음 목표는 팀 내에 창의성을 더해줄 10번 선수를 영입하는것으로 보인다. 물론 스미스 로우가 다음 시즌 아스날의 10번을 달겠지만, 현재 미켈 아르테타는 10번롤의 선수를 원하고, 현재 두 명의 영입 후보가 유력한 상태이다. 첫 번째 옵션은 지난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날로 임대 왔던 외데고르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