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홈]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는 카마빙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앙골라, 카빈다 2002년 10월 11일~)는 스타드 렌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면서 현재 우리 선수가 됬다. AGL 드라피유 푸제흐 유스팀에서 데뷔한 그는 2013년 여름 스타드 렌의 유스팀에 입단해서 그가 16살 때인 2018/19시즌에 리그앙 데뷔전을 치루며 5대리그에서 처음으로 데뷔한 2002년생 선수가 되었다. 카마빙가는 중원 세 구역에서 모두 뛸 수 있는 훌륭한 피지컬 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드필더이다. 그는 또한 좋은 가속력으로 전진하는데도 능하다. 그는 경기장 모든곳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며 정교한 터닝과 인상적인 체력도 지니고 있다. 카마빙가는 왼발잡이이고, 태클에 능숙하며 짧은 패스나 긴 패스 능력과 드리블 기술이 그의 주요 장점이다.그는 2020년 9월 ..

    [유로 2020 경기분석] 조별리그 F조 3라운드 포르투갈 vs 프랑스

    ※ 키 포인트 ※ · 포그바를 압박하지 못한 포르투갈 · 음바페 - 포그바의 시너지 · 프랑스의 미숙한 세트피스 맨마킹 · 아직은 불안한 페페와 디아스의 합 헤나투 산시스는 자신이 가장 잘 소화하는 역할이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포그바를 압박하는데 실패하였다. 포르투갈은 수비 라인을 낮게 형성했고, 포그바는 자신에게 허용된 넓은 공간 덕분에 완벽한 타이밍에 침투 움직임을 가져가는 음바페에게 패스를 할 수 있었다. 세메두는 종종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났고, 디아스는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선수를 잘 커버하지 못했다. 포르투갈이 중앙 수비수들로 부터 후방 빌드업을 시작할 때, 포르투갈은 압박을 하지 않았다. 패스가 풀백이나 중원으로 전달되었을 때, 프랑스는 포그바가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캉테가 전진하면서..